'쉬운 것과 어려운 것'이 있음을 깨닫습니다.
가만 있어도 저절로 되는 것과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들...
며칠 내내 '그날'을 묵상하고 있습니다.
두 편의 글, 하늘가에 쓰는 편지 방에 둡니다.